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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천섬에 가니 신록의 계절인 5월에 맞게
주변을 바라보니 녹음이 푸르고 눈도 시원해지네요.
얼마 전까지도 황량해 보여 아직 겨울의 끝자락인 듯 느껴졌는데
벌써 초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.
강천섬에는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와 공간이 많은데 나무그늘이 우거지니 정말
시원하게 느껴지더라고요. 저도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.^^*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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