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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초록

노란 황금들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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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수를 끝마친 논도 있지만 아직 추수가 안 된 논은

벼가 누렇게 잘 익어 황금들판을 이루고 있네요.

누렇게 잘 익은 벼를 보면 마음이 풍성해지네요.

쌀이 벼나무에서 열린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다 하니

벼가 논에서 이렇게 자란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건

정말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.

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.

사람도 그래야 하는데 잘 익은 벼를 보며 겸손을 배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