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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집 들어가는 입구 천장 한쪽 구석에 제비가 집을 지었는데
최근에 보니 새끼 제비가 네 마리가 있고 엄마제비와 아빠제비가
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나르는데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제비들이
입을 쩍쩍 벌리면서 계속 짹짹 소리를 내면서 먹이를 받아 먹는
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 동안 키워 주신 부모님의 은혜도
생각하게 되더라고요. 부모님 감사합니다.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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