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강천섬에 오래만에 갔고 저녁무렵이어서 그런지
남한강에 비친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어요.
7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해가 길어서인지
생각보다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.
반려견과 함께 산책 나온 분들도 계셨어요.ㅎㅎ

'행복한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주 금모래은모래 강변공원 포토존, 쉼터 (0) | 2024.07.16 |
---|---|
제비가족 (0) | 2024.07.02 |
봄날의 강천섬 (0) | 2024.02.19 |
여주 강천섬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겨울풍경 (0) | 2023.12.10 |
도시락 싸 들고 다녀 온 강천섬 소풍 (0) | 2023.05.04 |